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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요히 머물기 자기 마음에 고요히 머물러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에도 고요히 머물 수 있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09. 8. 16.
  • Negavie > Positive 부정적인 생각은 거의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이긴다. 부정적인 생각 자체를 안하는 것이 정답..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11. 27.
  • 여러마리 토끼 개발자, 기타리스트, 작곡가, 음악 총 감독, 가수, 일러스트레이터, 시인 너무 욕심부리면 안되겠지만,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거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11. 3.
  • 프로의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 따위는 프로의 자세가 아니다 프로는 자기의 일을 요구에 아주 만족스럽게 해내는 것이 아닐까. 그러면 위와 같은 평범한 마인드로는 안된다.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해내는 생각만 해야 한다. 그리고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결국은 해내는 것이 아닐까.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과 해낸다는 끝없는 집념,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프로를 만드는 것 같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7. 4.
  • 정리가 필요해 정리가 안되는 내 인생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아버지가 어느날 건강 서적으로 펴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자료를 스크랩하시고 정리하여 색인까지 적어두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. 언제부터 정리하셨냐고 물어보니, 그저 몇 년 되었다고 하셨다. 생각해 보면 내가 중학교 때 부터 자료를 모으시고 정리하기 시작하신 듯 하다. 나도 고등학교 때 부터 프로그램을 해왔지만, 제대로 정리해 둔 것이 별로 없었다. 하물며 내가 짠 소스도 제대로 정리가 안되서, 없어진 것도 많고 최신이 아닌 것들도 많이 있다. 일을 하며 쌓았던 노하우도 정리를 하지 않으니 어디론가 다 날라가버린 것 같다. 요즘 배우는 음악도 마찬가지인듯 하다. 무엇이든 정리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. 이대로는 안되겠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7. 2.
  • 똑같은 것일 지라도 내가 했던 것이 실패 했다고 해서, 했던 모든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란것은 알아채기란 좀 처럼 쉽지 않은듯. (빨간 티를 선물 했을 때, 그 사람이 싫어한다고 해서 모든 빨간 티가 싫다는 것이 아니다)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6. 19.
  • 내가 만족하는 만족하는 프로그램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듯이 만족하는 곡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몇 년째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그러한데, 하물며 엊그제 시작한 음악인들 그러하랴 한 술 밥에 배 부르지 않은걸 왜 계속 까먹을까.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5. 7.
  • 늦지 않았다 스물 여섯, 결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있는 힘껏 달려보자. (지미는 스물 일곱에 요절했지만..;) 남으로 부터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, 내 자신으로 부터 얻고 싶은 것이 있기에, 나는 달린다. 음악을 알지 못했다면,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.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너무나도 즐겁다 :) 공감수 0 댓글수 0 2008. 4. 5.
  • 목숨을 걸자 목숨을 걸자 그러면 후회는 없을 테니까 어중간 한 건 정말 싫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08. 4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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